김의기평전을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5-21 19:49 조회1,6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
2020년5월21일 오후에 김의기평전 「의기,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의 출판에 맞춰서 학교를 방문하여 박문수이사장님을 뵙고 저자의 싸인이 된 책을 포함하여 10부를 드렸습니다. 이어 박종구총장님을 뵙고 또 저자의 싸인이 된 책자와 아울러 10부를 드렸습니다.
주위에 오신 분들께 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도 하시고, 박문수 이사장님께서는 키스트신부님을 만날 예정인데 드려야겠다고 하시면서 저자인 정화진님의 본명을 적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총장님께서도 많은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사)김의기기념사업회가 원만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도와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했습니다.
학교방문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무국장 전원배님과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임정태 2인이 대표로 하였습니다.
2.
이후 의기촌에 가서 김의기 선배님께도 책을 올리고 인사를 하면서 마음속의 대화도 하였습니다. 흙탕물이 튀기던 모습도 작년에 사업회가 출범하여 말끔하게 정리를 해서 깨끗했습다. 방문하는 저희도 매우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 후원해주시고 적극 참여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해마다 이 즈음에 피어있던 백당나무꽃은 떨어지고 의기촌 뒷 담 위로 쌓은 화산석엔 덩쿨이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몇해가 지나면 더욱더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다녀간 흔적을 큰 꽃바구니와 작은 꽃송이들이 이야기 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되기까지 마음과 힘을 모아주신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5월21일 오후에 김의기평전 「의기,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의 출판에 맞춰서 학교를 방문하여 박문수이사장님을 뵙고 저자의 싸인이 된 책을 포함하여 10부를 드렸습니다. 이어 박종구총장님을 뵙고 또 저자의 싸인이 된 책자와 아울러 10부를 드렸습니다.
주위에 오신 분들께 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도 하시고, 박문수 이사장님께서는 키스트신부님을 만날 예정인데 드려야겠다고 하시면서 저자인 정화진님의 본명을 적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총장님께서도 많은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사)김의기기념사업회가 원만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도와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했습니다.
학교방문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무국장 전원배님과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임정태 2인이 대표로 하였습니다.
2.
이후 의기촌에 가서 김의기 선배님께도 책을 올리고 인사를 하면서 마음속의 대화도 하였습니다. 흙탕물이 튀기던 모습도 작년에 사업회가 출범하여 말끔하게 정리를 해서 깨끗했습다. 방문하는 저희도 매우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 후원해주시고 적극 참여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해마다 이 즈음에 피어있던 백당나무꽃은 떨어지고 의기촌 뒷 담 위로 쌓은 화산석엔 덩쿨이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몇해가 지나면 더욱더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다녀간 흔적을 큰 꽃바구니와 작은 꽃송이들이 이야기 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되기까지 마음과 힘을 모아주신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